'리디아 고', 골프파트너와 계약 체결하다...!!!
97년생의 한국계 뉴질랜드인이자, 세계 랭킹 3위인 '리디아 고' 선수는,
2022년 남은 기간 동안 골프파트너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골프파트너는 '리디아 고' 처럼 뛰어난 선수들이 우리와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사실에 무척 설레고 기쁩니다.
'리디아 고' 선수는 LPGA 투어에서 17개 대회와 현재, 쉐브론 챔피언십으로 알려진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 두 개의 메이저 챔피언십까지 포함하여, 전 세계 29개 대회의 우승자입니다.
이번 시즌 '리디아 고' 선수는 골프파트너 로고가 새겨진 가방, 우산, 헤드 커버를 사용할 예정이며, 골프파트너는 그녀의 이름, 이미지에 대한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 골프파트너는 2018년 한국에 진출하여, 현재 서울과 경기지역에 총 4개 점포를 운영 중입니다.※